70이 되어가는 노모는
굳이 이모 댁에서
올해도 김장을 하신다.
올해는 일손이 많아서
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
생각보다 더 오래 걸렸다.
허리와 손목이 많이 아프다.
내일 못 일어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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